테렌스 타오가 IQ 230을 부정한 이유 (필즈상 수학자의 진짜 비밀)
테렌스 타오는 2살에 글을 읽었고 12살에 IMO 금메달을 땄다
12살의 테렌스 타오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을 받았을 때, 같은 해 한국 고등학생 형들은 그보다 낮은 점수로 그 시험을 떨어졌어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는 만 20세 이하 세계 수학 천재들이 모이는 대회예요.
한국에서도 수학 좀 한다는 고등학생만 나가는 그 무대에서, 1987년의 타오는 중학생 나이로 금메달을 땄어요.
이 기록은 2026년 현재까지 깨지지 않았어요.
사실 그 전부터 신호는 있었어요.
1975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난 타오는 2살에 어른 도움 없이 알파벳과 숫자를 깨쳤고, 5살에는 미적분 문제를 혼자 풀었어요.
한 심리학자가 어린 시절 그의 IQ를 230 안팎으로 추정했는데, 이 수치는 IQ 측정표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숫자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인터뷰에서 평생 반복하는 말이 있어요.
"나는 특별하지 않다."
반에서 항상 1등인 친구가 "나 진짜 머리 안 좋아"라고 말하는 장면 아시죠? 타오의 경우는 그 강도가 IMO 금메달 수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