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탈리아가 카르다노에게 빼앗긴 3차방정식 공식의 진실
타르탈리아는 12살에 병사의 칼에 입을 잃었다
타르탈리아는 본명이 아니에요.
이탈리아어로 "말더듬이"라는 뜻이에요.
1512년, 프랑스군이 이탈리아 북부 도시 브레시아를 약탈했어요.
12살 소년 니콜로 폰타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당으로 피신했지만, 병사의 칼이 그의 턱과 입천장을 갈라놓았어요.
의사를 부를 돈이 없었어요.
어머니는 개가 상처를 핥듯 아들의 찢긴 얼굴을 핥아 치료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요.
그 상처는 평생 그의 발음을 뒤틀어놓았어요.
사람들은 그를 그냥 타르탈리아, "말더듬이"라고 불렀어요.
본명 니콜로 폰타나는 서서히 기록에서 사라졌고, 별명이 역사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