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로 피라미드 높이를 잰 사람 - 탈레스
옛날 사람들은 왜 '그냥 그렇다'고만 했을까?
기원전 600년 전, 이집트에 엄청나게 높은 피라미드가 서 있었어. 사람들은 그저 "와, 높다"라고만 했지, 정확히 몇 미터인지는 아무도 몰랐어. 사다리로 올라가 보자니 너무 높고, 밧줄로 재자니 밧줄이 모자라고. 그래서 그냥 "엄청 높다"는 말로 퉁쳤던 거야. 근데 그리스에서 온 한 여행자는 달랐어. 탈레스라는 이름의 이 사람은 "정확히 얼마나 높은데?"라고 물었거든. 당시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했어. "그냥 높으면 되지, 왜 궁금해?" 하지만 탈레스는 포기하지 않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