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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덕이면 충분하다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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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예로 사람을 다듬는 현실가
“본성은 다듬어야 하고, 그 도구가 예(禮)다.”
당신은 사람이 그냥 두면 욕심을 따르기 쉽다고 봐요. 그래서 배움과 예의로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상보다 노력과 제도를 믿는 단단한 현실주의자예요.
“사람의 본성은 다듬어야 바르게 된다.”
타고난 본성은 거칠어서, 배움과 노력으로 다듬어야 바르게 된다고 봤어요.
“배움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쌓아가야 사람이 나아진다는 뜻이에요.
“예로써 욕망을 조절하고 질서를 세운다.”
예의와 규범으로 욕심을 다스려야 사회가 어우러진다는 거예요.
내 응답을 4개의 성향 축 위에 올려 11명의 철학자 중 가장 가까운 인물을 찾았어요.
성향 매칭도는 각 축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를 합친 값이에요.
각 축은 철학사의 오랜 대립에서 가져왔어요.
직접 해보면 나와 얼마나 닮았는지 축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 하기순자는 공자의 직계 후계자였지만 이단으로 몰렸다 공자·맹자·순자. 셋 중 한 명만 공자 사당에서 쫓겨났어요. 쫓겨난 건 순자예요. 그런데 이 사람, 쫓겨나기 전까지 당대 유학계의 정점에 있었어요. 순자(BC 313~238무렵)는 전국시대 말 직하학궁의 좨주를 세 번 역임한 인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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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인간을 믿지 않아 교육을 더 믿었다 순자는 인간을 나쁘다고 말했지만, 그래서 인간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말은 얼핏 들으면 사람을 포기한 냉소처럼 들려요. 그런데 순자의 결론은 “인간은 안 돼”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냥 두면 안 되니까, 제대로 가르쳐야 해”에 가까웠죠
조회 89댓글 1
순자는 기원전 3세기 전국시대에 활동한 유가 사상가로, 본명은 순황(荀況)이고 당대에 "가장 존경받는 스승"(最爲老師)으로 불렸습니다. 사람이 타고난 성(性)을 그대로 따르면 다툼과 약탈로 흘러가므로 스승의 가르침과 예(禮)로 그 성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 입장이 흔히 성악설
조회 13댓글 0같은 장면을 보고 정반대로 말한 두 사람 어린이집에 가보면 매일 작은 전쟁이 벌어져요. 한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면, 옆 아이가 슬금슬금 다가와 확 빼앗죠. 뺏긴 아이는 울고, 뺏은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다시 놀아요. 어른들은 말하죠. "아직 어려서 그래, 원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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