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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덕이면 충분하다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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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좇는 사색가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더 참된 세계가 있다.”
당신은 눈앞의 현실보다 그 너머의 이상을 바라봐요. 변하는 것들 뒤에 변치 않는 참된 본질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이성으로 좇죠. 더 높은 가치를 향해 사유하는 이상주의자예요.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변치 않는 참된 이데아가 있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그림자일 뿐, 진짜 본질은 따로 있다는 거예요.
“배움이란 영혼이 잊었던 것을 다시 떠올리는 일이다.”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 원래 알던 진리를 기억해내는 거라고 봤어요.
“이성이 욕망과 기개를 다스릴 때 영혼이 조화를 이룬다.”
마음속 여러 욕구를 이성이 잘 이끌 때 사람이 건강해진다는 뜻이에요.
내 응답을 5개의 성향 축 위에 올려 15명의 철학자 중 가장 가까운 인물을 찾았어요.
성향 매칭도는 각 축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를 합친 값이에요.
각 축은 철학사의 오랜 대립에서 가져왔어요.
직접 해보면 나와 얼마나 닮았는지 축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 하기플라톤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였다 서양 철학의 아버지는 원래 철학자가 아니라, 비극 경연장에 출품할 시를 쓰던 청년이었어요. 그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이름 '플라톤'은 레슬링 코치가 붙여준 별명이에요. 어깨가 유달리 넓었거든요. 코치가 그리스어로 '넓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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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노는 플라톤 전집을 라틴어로 옮긴 남자였다 1462년 카레지 별장에서, 29살의 피치노는 일생을 건 번역을 시작해요. 그리고 1년 만에 멈춰요. 마르실리오 피치노는 피렌체의 의사 집안 출신이었어요. 그해 피렌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코시모 데 메디치가 그에게 교외 별장과 그리스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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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노는 플라톤 흉상에 매일 촛불을 켠 사제였다 피치노는 매일 아침 한 사람의 흉상 앞에서 촛불을 켰어요. 1800년 전에 죽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었어요. 서재 한켠에 대리석 흉상을 두고, 그 앞에 촛불을 켜고, 매년 11월 7일이면 플라톤 탄생을 기념하는 향연까지 열었어요.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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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죽음이 플라톤을 정치에서 밀어냈다 플라톤의 철학은 조용한 서재가 아니라 사형 판결이 내려진 법정에서 시작됐어요. 기원전 399년, 아테네 법정은 소크라테스에게 죽음을 선고해요.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스승이에요. 사람들에게 “정말로 아는 게 맞니?”라고 묻고 다니던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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