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보기 전엔 아무것도 믿지 마!
옛날 사람들은 왜 "옛날 책에 나와 있으니까!" 하고 그냥 믿었을까?
옛날에는 인터넷도 없고, 유튜브도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새로운 걸 알기 위해서는 그냥 책에 써 있는 말을 믿는 수밖에 없었죠. 마치 친구가 "급식이 제일 맛있다"고 말하면 다 맞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그 책들은 모두 먼 옛날 사람들이 쓴 것들이라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을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깊이 의심하거나 직접 확인하는 일이 거의 없었답니다.
"진짜인지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되잖아?"라고 외친 사람이 나타났어.
그런데요, 한 수사가 있었는데 이름이 로저 베이컨이에요. 그는 옛날 사람들이 그냥 글에 적힌 걸 믿기만 하는 게 너무 답답했대요. 그래서 "진짜인지 궁금하면, 직접 실험해 보고 확인해야 해!"라고 말했죠. 이건 마치 게임에서 공략집만 보지 말고 직접 플레이해 보는 것과 같아요. 그는 그냥 듣거나 읽는 게 아니라 직접 뭐가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즉 과학적인 방법을 처음으로 강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