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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덕이면 충분하다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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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임 없이 노니는 자유인
“쓸모없음의 쓸모를 알고 거닐며 노닌다.”
당신은 정해진 틀과 세속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아요. 옳고 그름의 다툼에서 한 발 물러나, 크고 자유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죠. 무엇에도 매이지 않고 유유히 노니는 자유로운 영혼이에요.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제 삶을 지킨다.”
남이 알아주는 쓸모에 매이지 않을 때 오히려 자유롭고 온전하다는 거예요.
“내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내 꿈을 꾸는 것인지.”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꿈인지, 정해진 구분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이에요.
“옳고 그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노닐라.”
이것저것 따지는 분별을 내려놓고 마음 가는 대로 노닐라는 거예요.
내 응답을 4개의 성향 축 위에 올려 11명의 철학자 중 가장 가까운 인물을 찾았어요.
성향 매칭도는 각 축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를 합친 값이에요.
각 축은 철학사의 오랜 대립에서 가져왔어요.
직접 해보면 나와 얼마나 닮았는지 축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 하기혜시는 다섯 수레의 책을 썼지만 한 권도 남지 않았다 혜시가 평생 쓴 책은 다섯 수레 분량이었어요. 지금 남은 그의 글은 단 한 줄도 없어요. 고대 중국 기록인 『장자』 천하편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혜시다방 기서오거(惠施多方, 其書五車)", 풀어쓰면 "혜시의 학설은 다양하고, 그의
조회 106댓글 0향수의 미완성 원고가 곽상의 서재에서 다시 나타났다 지금 동아시아가 읽는 장자는, 죽은 사람이 쓰다가 중단한 원고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3세기 중국, 향수(向秀)라는 학자가 있었다. 그는 죽림칠현의 한 명으로, 숲속에서 술을 마시며 세속을 거부하던 지식인 모임의 일원이었다. 향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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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벌어진 말씨름 옛날 중국에 두 친구가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거닐고 있었어요. 강 이름을 따서 '호량'이라 부르는 다리였대요. 한 사람이 물속을 가만히 내려다보며 말했어요. "저 물고기들 좀 봐. 한가롭게 헤엄치는 게 참 즐거워 보이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곧바로 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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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초나라 재상 자리를 거절했다 재상 자리를 받아들이면 평생이 보장됐다. 장자는 낚싯대도 들지 않은 채 거절했다. 기원전 4세기 무렵, 초 위왕은 사신 두 명에게 막대한 예물을 들려 강가로 보냈다. 목적은 하나였다. 위나라에서 짚신을 짜며 겨우 먹고살던 장자를 재상으로 데려오는 것이
조회 116댓글 0장자(莊子)는 기원전 4세기 후반 중국 전국시대에 활동한 도가 사상가로, 본명은 주(周)이고 송(宋)나라 몽(蒙) 출신으로 전해집니다. 노자의 《도덕경》과 함께 도가의 2대 기초 경전으로 꼽히는 《장자》의 중심 인물이며, 나비 꿈과 포정해우 같은 우화로 앎의 한계와 만물의 평등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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