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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덕이면 충분하다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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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행함을 하나로 보는 실천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본래 하나다.”
당신은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행하는 것이 따로일 수 없다고 봐요. 마음속 양심(良知)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죠. 거창한 이론보다 지금 여기서 옳음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마음이 곧 이치다.”
올바른 도리는 바깥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이미 있다고 봤어요.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본래 하나다.”
진짜 아는 것은 곧 실천으로 이어진다, 앎과 행동은 떨어질 수 없다는 뜻이에요.
“누구나 마음속에 옳음을 아는 양지를 지녔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이 옳은지 아는 본연의 앎을 타고난다는 거예요.
내 응답을 4개의 성향 축 위에 올려 11명의 철학자 중 가장 가까운 인물을 찾았어요.
성향 매칭도는 각 축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를 합친 값이에요.
각 축은 철학사의 오랜 대립에서 가져왔어요.
직접 해보면 나와 얼마나 닮았는지 축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테스트 하기분명히 공부했는데 왜 모를까 시험공부 해본 적 있죠? 교과서를 읽고, 밑줄 긋고, 노트에 베껴 쓰고. 그런데 막상 시험장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분명히 공부했는데 왜 모르지?" 그 당혹감, 다들 한 번쯤 겪었을 거예요. 500년 전 중국에도 똑같은 좌절을 맛본 소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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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년 왕양명은 '성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왕양명은 12살 때 어른들의 답을 거부했어요. 1483년, 베이징의 한 사숙(私塾, 개인이 운영하는 서당)에서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공부의 가장 높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스승은 당연하다는 듯 답했어요.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지." 과
조회 152댓글 0왕양명(1472~1529)은 명나라의 유학자이자 관료로, 본명은 왕수인이고 '마음이 곧 리(心卽理)'와 '지행합일'을 내세워 양명학을 연 사람입니다. 주희 계열의 신유학이 사물에 나아가 이치를 궁구하라고 가르친 데 맞서, 도덕의 이치는 이미 각자의 마음에 온전히 갖춰져 있다고 주장했어요
조회 13댓글 0왕양명은 대나무 앞에서 주자학을 의심했다 왕양명이 처음 의심한 것은 적이 아니라 자신이 평생 믿던 공부법이었어요. 젊은 왕양명은 성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성인은 착한 사람 정도가 아니에요. 오늘로 치면 인생, 공부, 일, 판단까지 모두 만점인 사람에 가까웠죠. 그가 믿던 공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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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에 도주가 사형 각오로 번을 떠난 27세의 새벽 1634년 새벽, 27세 사무라이 한 명이 칼을 내려놓고 번을 빠져나갔다. 잡히면 그 자리에서 목이 잘릴 일이었다. 그가 한 것은 탈번(脱藩)이었다. 번이란 지금으로 치면 특정 지역을 관할하는 무사 집단, 오늘날의 기업 조직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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