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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덕이면 충분하다안티스테네스

SUMIF 함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계산작업 영역에서 거의 매 회차 출제되는 단골 중의 단골입니다.
시험에서 이 함수를 묻는 이유는 딱 하나, 인수 순서를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SUM처럼 익숙한 함수에서 온 편견이 SUMIF에서 실수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한 번 틀린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또 틀립니다.
[문제] 다음 중 [A2:A10] 영역의 부서가 '영업부'인 직원의 [B2:B10] 영역 실적 합계를 구하는 수식으로 옳은 것은?
① =SUMIF(B2:B10,"영업부",A2:A10)
② =SUMIF(A2:A10,"영업부",B2:B10)
③ =SUMIF(A2:A10,영업부,B2:B10)
④ =SUMIF("영업부",A2:A10,B2:B10)
정답: ② =SUMIF(A2:A10,"영업부",B2:B10)
SUMIF 함수의 인수 구조는 SUMIF(조건범위, 조건, 합계범위) 입니다.
이 순서를 그대로 읽으면 "어디서(A열 부서) → 무엇을 찾아(영업부) → 어디를 더할지(B열 실적)"가 됩니다.
②번이 이 순서를 정확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①번을 고른 분들,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합계를 구하니까 합계 범위인 B열이 먼저 와야 하지 않나?"
이 생각이 바로 SUMIF가 노리는 함정입니다. 합계 범위는 항상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 자리는 무조건 조건을 거를 범위가 옵니다.
①은 B열에서 "영업부"를 찾으려는 수식인데, B열에는 실적 숫자가 들어 있으니 "영업부"와 일치하는 셀이 없어 결과가 0이 나옵니다.
③번은 문자열 조건을 큰따옴표 없이 입력한 경우입니다.
엑셀에서 문자열 조건은 반드시 "영업부"처럼 큰따옴표로 감싸야 합니다.
큰따옴표 없이 영업부만 쓰면 엑셀은 이걸 셀 이름이나 정의된 이름으로 해석하려다 #NAME? 오류를 냅니다.
④번은 조건이 첫 번째 인수 자리에 왔습니다.
SUMIF의 첫 번째 인수는 반드시 범위여야 합니다. 문자열이 첫 번째로 오면 인수 구조 자체가 무너지는 겁니다.
이 경우 #VALUE! 오류나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옵니다.
SUMIF = (조건범위, 조건, 합계범위) - 조건범위가 앞, 합계범위가 뒤.\
문자열 조건은 반드시 큰따옴표 - "영업부", ">100" 모두 따옴표 필수.
COUNTIF 함수에서 와일드카드를 활용하는 유형은 "개념을 이해했는가"를 직접 겨냥합니다.
단순히 함수 이름을 아는 것과, 와일드카드 문자가 따옴표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함께 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이 문제가 출제되는 이유는 *와 ?의 차이, 그리고 큰따옴표 위치라는 두 가지 함정을 동시에 걸어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A1:A20] 영역에서 성이 '김'씨인 사람의 수를 구하는 수식으로 옳은 것은?
① =COUNTIF(A1:A20,"김")
② =COUNTIF(A1:A20,김)
③ =COUNTIF(A1:A20,"김")
④ =COUNTIF(A1:A20,"*김")
*정답: ③ =COUNTIF(A1:A20,"김")**
와일드카드 *는 0개 이상의 임의 문자를 의미합니다."김*"는 '김'으로 시작하는 모든 문자열을 찾으라는 조건입니다.
"김철수", "김영희", "김" 단독까지 모두 포함되므로 성씨가 김씨인 사람을 빠짐없이 셉니다.
①번이 가장 많이 틀리는 보기입니다.
"김씨를 찾으니까 "김"을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함정에 빠집니다."김" 조건은 정확히 '김' 한 글자인 셀만 셉니다. 이름이 있는 사람은 성씨만 있는 셀이 없으니 대부분 0이 나옵니다.
②번은 와일드카드와 문자열이 따옴표 밖에 있는 경우입니다.
엑셀에서 조건을 텍스트로 쓸 때는 반드시 큰따옴표 안에 써야 합니다.김*를 따옴표 없이 쓰면 엑셀이 김이라는 이름의 셀이나 정의된 이름을 찾으려다 #NAME? 오류를 반환합니다.
④번은 *`김의 의미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가 앞에 오면 '어떤 문자든 상관없고 김으로 끝나는' 문자열이 됩니다.
즉 "강남김", "이김"처럼 김으로 끝나는 셀을 세는 수식이므로 성씨를 셀 수가 없습니다.
*` (별표) = 0개 이상의 임의 문자, ? (물음표) = 정확히 1개의 임의 문자.**\"김"` 가능, `김` 불가.
**와일드카드는 반드시 큰따옴표 안에** -
AVERAGEIF 함수 문제 중에서도 개념 설명의 옳고 그름을 고르는 유형은 까다롭습니다.
이 유형에서 시험이 노리는 포인트는 딱 하나입니다. 빈 셀은 무시되지만, 0은 포함된다는 사실입니다.
"0도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문제는 틀립니다.
[문제] AVERAGEIF 함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조건에 맞는 셀들의 평균을 구한다
② 조건 범위에서 조건이 하나도 만족되지 않으면 #DIV/0! 오류를 반환한다
③ 평균 범위의 빈 셀은 계산에서 제외된다
④ 평균 범위에 값이 0인 셀은 계산에서 제외된다
정답: ④ 평균 범위에 값이 0인 셀은 계산에서 제외된다
④번이 옳지 않은 설명인 이유는, 0은 엄연한 숫자값이기 때문입니다.
평균을 구할 때 0이 들어 있는 셀은 분자(합계)에도 0으로 더해지고, 분모(개수)에도 1로 카운트됩니다.
예를 들어 조건에 맞는 셀이 10, 20, 0 세 개라면 평균은 (10+20+0)÷3 = 10 이지, 0을 빼고 (10+20)÷2 = 15가 아닙니다.
①번은 AVERAGEIF의 기본 정의 자체입니다.
"조건에 맞는 셀들의 평균"이라는 표현은 완벽하게 옳은 설명이므로 정답에서 제외됩니다.
②번은 #DIV/0! 오류에 대한 설명입니다.
조건을 만족하는 셀이 단 하나도 없으면 분모가 0이 되기 때문에 나눗셈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는 AVERAGEIF가 실제로 그렇게 동작하는 정확한 설명이므로 틀리지 않았습니다.
③번이 헷갈리는 이유는 ④번과 함께 비교할 때입니다.
"빈 셀은 제외, 0은 포함"이라는 두 진술이 동시에 나오면 어느 게 옳은지 흔들립니다.
빈 셀(아무것도 없는 셀)은 숫자가 아니므로 평균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이것은 맞는 설명입니다. ③은 옳으므로 정답 후보가 아닙니다.
시험에서 이렇게 나오면, ③과 ④를 나란히 읽으면서 "빈 셀"과 "0인 셀"의 처리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빈 셀은 "데이터 없음"이라 제외하고, 0은 "값이 0인 데이터"라 포함합니다.
이 구분이 정확하게 서 있어야 ④번을 자신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빈 셀(empty) → 평균 계산 제외, 0 → 평균 계산 포함.\
조건 일치 셀 없음 → #DIV/0! 오류 반환 - 조건 범위와 평균 범위가 다를 때도 동일하게 적용.
TTS 음성이 없어요.
아래 버튼으로 나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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